건프라 입문하는 고딩 둘째녀석 사용하라고 구입해 주었습니다. 이런 공구류는 한 번 구입하면 평생을 쓰는 손도구라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범용으로 가장 많이 펴준에 가까운 제품으로 손에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. 쪽바리 제품이라 조금 분하긴 하지만 국가 전략 하이테크 기술도 아니고, 이제와서 이런 일반적인 수공구 제작 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 기업이 투자하고 연구를 하기에는 실익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. 다만, 이 도구로 세계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. 나이프와 톱 한 꺼번에 파는 쇼핑몰이 거의 없어서 따로 구입을 해야하나 싶었는데, 카쎈팩토리에 판매자님은 두 종류 모두 보유하고 있어,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. 판매자님 빠른 발송과, 택배 기사님의 신속한 배송까지 110% 만족합니다. 쭝궈 코로나가 쏘아올린 세계적 경기침체, 다들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.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.